언론보도

강동병원, 美북마리아나제도 환자유치 성공

작성일 2020.11.23 조회수 14

부산에 있는 정형외과 전문병원이 태평양 미국 자치령인 사이판과 괌 주민들을 진료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부산 강서구 신평동에 위치한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강동병원(병원장 강신혁)은 최근 부산과 직항노선이 있는 괌, 사이판 등이 있는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제도 연방정부 보건국과 환자 송출·치료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처 : 파이낸셜 뉴스 (해당 기사 전체 보기)